톡톡사연 • 조회수1234만회

(실화사연) 고졸인 내가 의사 동서에게 음식 좀 같이 하자고 했더니 '음식은 못 배운 사람이나 하는거죠?ㅋㅋㅋ' 하며 조롱을 하자 남편이../ 사이다 사연, 감동사연, 톡톡사연

(실화사연) 백화점 명품관에서 우연히 만난 동서가 '형님 주제에 백화점?ㅋ 남대문이나 가세요! 하자 내 진짜 정체를 밝혔더니 게거품 무는데!/ 사이다 사연, 감동사연, 톡톡사연

(실화사연) 친정 어머니가 김장을 담그신다고 했더니 시모가 '잘됐다! 30포기만 얻어와' 하길래 거절했더니 건방지다며 내 뺨을 올리는데../ 사이다 사연, 감동사연, 톡톡사연

(실화사연) 칠순 잔치 해준다는 아들 부부의 말에 호텔 가는 줄 알고 신나게 따라갔더니 날 정신병원에 가두는데.../ 사이다 사연, 감동사연, 톡톡사연

(실화사연) 중소기업 부장으로 승진해 시댁에서 한 턱 쏘는데 대기업 다니는 동서들이 '중소기업 부장이 뭐라고?ㅋ' 하자 이성 잃은 남편이../ 사이다 사연, 감동사연, 톡톡사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