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실화사연-해외출장 가있는 동안 아픈 울엄마를 아내가 직접 간병한다해서 맡겼더니 “아들..나 얼마 못가 죽을거 같다” 엄마의 전화에 귀국한 순간 기함할 광경에 넋을 잃고 쓰러지는데

실화사연-딸사위집 전기가 끊긴다는 소식에 걱정돼 집에 찾아갔더니..."엄마 지금 문 못열어줘 그냥 돌아가!" 뭔가 쎄해서 열쇠공을 불러 문을 땄더니 경악할 광경에 쓰러지고야 마는데

실화사연-아들을 잃고 장례를 치르던중 며느리가 아들의 유서를 보여주는데.. “모든 재산을 아내에게 넘깁니다” 수상해서 아들차 블랙박스를 본 순간 장례를 멈추고 관을 다시 꺼냈습니다

실화사연-어버이날 밥먹자는 아들며느리 따라 고급 식당에서 밥먹던 중 잠이 드는데 “오늘안엔 죽어도 못깨어나! 차에태워!” 어지러움에 눈을 뜬 순간 경악할 광경에 차에서 뛰어내리는데

실화사연-결혼식 끝나고 축의금이 전부 사라져 경찰에 신고하려고 했더니 시모가 “니 시누 줬다! 싫으면 결혼 무르던가” 시누 머리채 잡고 시모앞에 끌고 오자 시모가 절규하며 비는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