핫썰

[도랏?ㅋㅋ🤣🤣] 남친을 내 발아래에 두고 마음대로 통제하려 발악하다 결국 이렇게 잠수 이별 당했어요ㅠ / ??: 아이고 축하합니다ㅋㅋㅋ

[아이고 뼈야🤣🤣] 결혼식은 생략, 돈은 땡겨야 하니 계좌 번호만 살짝 보냈는데 친구한테 개 처맞고 먼지가 되다~

[뻐꾸기냐?🤣🤣] 제가 비록 새 남편 덕에 먹고 살지만 그래도 남편이 데려온 아이는 싫어요 그냥 내가 데려올 아이만 남편의 진짜 자식일 수는 없는 건가요?

[아니 이 냔이?ㅋㅋ🤣🤣] 지 남친이랑 하고는 싶은데 돈 한 푼 없는 거지라 어디 가지도 못 하고 대신 내 침대를 빌려달라는 냔.. 뭐? 고소를 하겠다? 응 꼭해라ㅋㅋ

[척추 접힘ㅋㅋ🤣🤣] 바쁜 출근길에 저희 아빠가 에스컬레이터 길막을 시전했고 어떤 남자한테 폭행을 당했는데 엄마가 잘 처맞았대요.. 이게 말이 되나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