봄뜰사연

딸네 집들이 도와주러 갔더니, 나를 파출부라 소개한 딸년, 집들이날 쑥대밭을 만들어줬습니다. 노년의 지혜, 부모자식, 지혜로운 노년생활

샛째손주 출산했다길리 축하 준비하던중 찾아온 며느리 "어머님 건물 이제 저 주세요" 이어진 경악스런 한마디에 손주를 낳든 말들 밟아줬습니다. 부모자식, 노년의 지혜

며느리랑 미용실 갔는데 원장아주머니가 귓속말로 며느리 조심하세요 어르신, 그 순간 온몸이 굳어버렸습니다. 노년의 지혜, 자식관계,

아들 며느리와 온천여행 가는데 호텔앞 직원이 다가와서는 "절대로 따라가지 마세요" 경악을 하고 도망쳤습니다. 지혜로운 노후생화르 부모자식, 노년의 삶

손주 못본다고 통보하고 고향에 내려가자 집비우고 고향에 있었는데, 내 서울집을 팔아버린 며느리, 행복한 노후 생활, 노년의 삶의 지혜, 부모자식갈등 사연 이야기